첫만남 이용권 신청 및 사용처

첫만남 이용권이란?

첫만남 이용권은 출생아 가정에 정부가 지급하는 바우처로, 첫째 200만 원, 둘째 이상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. 출생일로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며,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.

신청 방법 및 절차




아래 표를 참고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.

구분 신청 방법 필요 서류
온라인 복지로(www.bokjiro.go.kr), 정부24(www.gov.kr)
부모만 신청 가능, 공동/금융인증서 필요
신청서, 개인정보동의서, 보호자 신분증, 가족관계증명서(필요시)
오프라인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방문
대리인·조부모 등도 신청 가능(추가 서류 필요)
신청서, 개인정보동의서, 보호자 신분증, 가족관계증명서, 위임장(대리 신청시)

  • 출생신고 후 바로 신청 가능, 사용 종료일 최소 2개월 전까지 신청 권장

  •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신규 발급 필요, 기존 카드 보유 시 자동 포인트 지급

  • 신청 후 30일 이내 지급 결정, 카드 발급 시 추가 소요 가능

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첫만남 이용권 신청이 가능합니다.

첫만남 이용권 신청하기

첫만남 이용권 사용처 및 제한 업종





사용 가능 사용 불가
기저귀, 분유, 유아 의류/침구, 장난감, 교육도서, 소아과/산부인과 진료비, 약국(의약품), 예방접종, 산후조리원, 대형마트, 온라인 쇼핑몰(쿠팡, 네이버쇼핑 등), 어린이집, 문화센터, 영유아 돌봄서비스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유흥업소, 사행업종(카지노, 복권방 등), 성인용품점, 레저 스포츠 시설, 주류 판매점, 면세점, 안마·마사지·사우나, 온라인 상품권·기프트카드·정기결제·할부 결제

  • 오프라인 매장, 온라인 쇼핑몰(쿠팡, 네이버페이 등) 모두 사용 가능

  •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포인트 자동 차감

  • 배달앱, 온라인 결제도 카드 등록 후 사용 가능



첫만남 이용권 요약표

항목 2025년 기준
지급 금액 첫째 200만 원, 둘째 이상 300만 원
지급 방식 국민행복카드 포인트(바우처)
사용 기한 출생일로부터 2년(이후 자동 소멸)
신청 방법 온라인(복지로, 정부24), 오프라인(주민센터)
주요 사용처 육아용품, 의료비, 교육·돌봄,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
사용 제한 유흥, 사행, 성인용품, 주류, 면세점, 상품권 등


자주 묻는 질문(FAQ)


  • Q1. 첫만남 이용권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?
    A. 출생일로부터 2년 내 사용 가능하므로, 최소 사용 종료 2개월 전까지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Q2. 온라인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?
    A. 부모가 보호자인 경우에만 온라인(복지로, 정부24) 신청이 가능하며, 대리인·조부모 등은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.
  • Q3.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?
    A. 카드사(BC, 롯데, 삼성, KB국민, 신한)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아야 하며, 기존 카드 보유 시 추가 발급 없이 포인트가 충전됩니다.
  • Q4. 사용 가능한 온라인몰은 어디인가요?
    A. 쿠팡, 네이버쇼핑, 11번가 등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[10].
  • Q5.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어떻게 되나요?
    A.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[7][8].

첫만남 이용권,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!

신생아 가정의 소중한 혜택, 첫만남 이용권! 신청 시기와 사용처를 꼭 확인해,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알차게 활용하세요.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만 하면 포인트가 자동 차감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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